CoCo] 사춘기 앞에서, 아이는 잠시 뽀로로가 되었습니다.
우리집에 뽀로로가 나타났다. 요즘 우리집에 다시 뽀로로가 나타났어요.그 주인공은 다름 아닌, 늘 어른스럽던 큰아이 CoCo.2~3세 무렵, 뽀로로를 보며 말을 배웠던 아이가이제 13살이 막 될때, "뽀로로 극장판 보러 가고 싶어"라고 말했을 때, 솔직히 "지금 몇 학년인데?" 라는 생각이 먼저 스쳐 지나갔어요. 순간 멈칫했지만, 곰곰이 생각해보니 꼭 그런건 아닌더라구요.예전 대학축제에서 뽀로로 노래를 떼창하던 대학생들의 영상을 봤던 기억이 나며,"역시 뽀로로는 세대를 초월하는 Soul" 인가 했던 기억이 나더라구요. ㅎㅎ K-장녀로 살아온 CoCo CoCo는 늘 '첫째답게' 살았습니다.동생 MoMo를 먼저 챙기고, 엄마 눈치를 보며, 공부, 악기, 책읽기 등 뭐든 스스로 척척 해내던 아이였어요저는 Co..
2025. 4. 29.